[생각의학] 가장 중요한 먹거리가 음식쓰레기로 버려지다니요.


우리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적어도 바램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차근히  생각해 보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려면 그렇게 살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상황에서는 바램과는 달리 건강하게 사는 것과 

반대되는 선택을 합니다.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는 기본선택은 식품입니다.

우리가 식품에서 취할 수 있는 중요한 영양은 대부분 껍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겉껍질을 정제 또는 제거합니다.


쌀, 밀 등을 정제해서 영양은 없고 혀에 부드럽고 맛있는 부분만 선택합니다.


씀바귀나 고들빼기의 본질은 쓴맛인데 물에 담궈 쓴맛을 제거합니다.


참외, 복숭아, 자두 등 과일도 껍질을 다 깍아내고 혀에 부드럽고 맛있는 

속살만 먹습니다.


유일하게 쓴 과일인 자몽의 쓴맛은 속껍질에서 나오는데 

그 속껍질을 제거하고 속알맹이만 먹습니다.


밤 속껍질은 귀한 떫은 맛으로 심포삼초에 아주 좋은데 다 깍아내고 

알맹이만 먹습니다.


백태나 쥐눈이콩으로 콩국물을 만들때도 콩껍질을 제거합니다.


감자, 고구마 등도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껍질째 또는 정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먹는다면 건강을 위해서도 좋고 

음식물 쓰레기가 현저히 줄어 지구환경에도 좋고 일석다조입니다.


혀가 아닌 6장6부에 좋은 식품이 선택의 기준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Nutritious Husk of Compassion!


Ps1. 김치국물, 간장절임국물, 국간장 찌꺼기 등도 버리지 마세요.

발효된 양념의 엑기스들이 녹아 있어 요리할 때 맛있는 양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s2. 똑똑한 “동물친구들의 라이프 & 지능 A to Z” 시리즈 50

: 45. Vulture(출처: 수프림마스터TV)


붉은 머리 독수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도 인간의 도움을 수용하는 

높은 지능을 보여주었으며 쉭쉭 소리로 자신의 즐거움이나 불쾌감을 전달합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