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벌꿀(양봉) 산업으로 인한 인류식량의 위기


얼마전 과수원을 운영하는 한 지인으로부터 벌이 모자라서 벌을 사다가 

과수원에 풀어놓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벌은 수분작용(Pollination)을 통해 인류의 식량생산을 돕는 인류의 은인입니다.

벌의 수분작용이 없다면 인류의 식량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과도한 농약사용으로 벌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벌의 아가들이 먹을 식량을 벌의 허락도 없이 강제로 가져가(훔치는 행위) 벌의 아가들은 어쩌면 아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벌이 모자랄 수 밖에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그 행위의 원인에 대한 결과는 인간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인간은 구태여 꿀이 아니어도 유기농 원당, 조청, 대추야자 시럽, 코코넛 시럽 등

달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주 많습니다. 벌이 없어지면 인간의 식량난이라는

곤란한 상황에 처해집니다. 


이러한 순환고리를 몰라서 벌꿀(양봉)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자신을 해치는 행위임을 알면 못하겠지요. 우리모두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주변에 꿀사업을 하시는 분들과도 미래의 인류 식량난을 막기위해 꿀사업의 

문제점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닥터비건 생각의학

Thankful Bee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