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 식품첨가물중 착색료(Color)의 정체

 

식품의 색은 조리, 가공 및 저장 중에 산화되어 퇴색되는데 이 때

식품에 색을 가미하거나 복원시키는 식품첨가물이 착색료(Color)입니다.

 

식품에 착색료를 사용하는 목적은 영양가 증진이나 보존성 향상이 아니라

식품의 기호성과 상품성을 좋게 하려는 것 뿐입니다.

 

이러한 착색료는 동식물추출, 화학, 인공합성 등이 있는데

천연에서 추출한 색소라 하더라도 수용성이나 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화학적으로 변형을 시킵니다.

 

파이, , 사탕, 과자, 치즈 등에 사용되는 빨간색소인 코치닐 추출색소의 경우

코치닐은 닥티로페우스코쿠스라고 불리는 선인장에서 발견되는 곤충을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오렌지색소 경우는 딱딱한 껍질이 있는 무척추 동물에서 추출되기도 하고

 

타르색소는 시커먼 콜타르(Coal Tar)에서 얻어진 벤젠, 톨루엔, 나프탈렌 등을

이용한 인공색소입니다.

 

영양때문이 아니라 그저 보기 좋게 하려는 상품성때문이라면

구태여 이런 착색료를 넣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색이 예뻐야 잘팔린다고 하니 결국은 소비자가 상품의 변형을 주도하는 형국인데

식품첨가물이 없는 제품이 잘 팔리는 소비트렌드가 조성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닥터비건 식품미학

“Objection of Food Additives”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