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일상의 분노를 인자한 마음으로 조절해주는 식품의 힘


간에서 만들어지는 목기가 충분히 차면 사람의 마음이 인자해집니다.

반대로 목기가 부족하면 분노조절이 안되고 공격성이 강해집니다.


일상을 살면서 같은 상황에서도 누구는 분노하고 누구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등

마음의 스펙트럼은 다양합니다. 또한 분노가 생기면 그로 인해 간에 열이 생기므로

간이 더욱 약해져 별일 아닌데도 화가나는 마음의 환경이 더 강해집니다.


한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께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학생들에게 “벌”로 

오렌지주스에 구연산을 듬뿍 타서 먹여보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집안, 직장, 학교 등에서 사람과 상황으로 인해 화가 날 때 

구연산 10g에 원당 30~50g정도를 물이나 음료수에 타마시면서

화나는 마음이 어떻게 바뀌는지 느껴보는 음식의학 공부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닥터비건 음식의학

“Citric Acid for Liver” of Compassion!


p.s. 요즘은 오미자 수확철! 다섯가지 맛의 오미로 이름하지만 

사실 떫은맛도 들어있는 6미입니다. 

풋귤청과는 달리 오미자청은 오래보관이 가능하므로 1년내내 드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