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으로 공허함을 채우는 사람들

미술작품들은 올바른 대상이 부족할 경우에 잘못된 대상에 자신의 열정을 발산하는

영혼을 위한 공명 공간이 된 것이다.


밀라노 화랑가 아르투로 슈바르츠의 예술작품수집 원칙

1. 예술 작품은 내적 필연성에서 생겨나야 하고

2. 눈만이 라니라 영혼과 이성에도 호소해야 하며

3. 그 미래 전망으로 인류를 풍요롭게 해야만 한다는 것

이들은 미술 작품에 바라는 핵심적인 요구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미술품은 미술에 들어 있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온전하던 기존의 것에 일단 개입하게 되면 계속 개입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고는 안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완전함을 바라는 충동은 결코 끝나지 않으며 그것을 충족시키는 행동이란

결국에는 허구로 남는다.


새로움은 모든 마약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생긴 마약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충족될 수 없는 요구에는 수집과 현대소비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공통된 태엽 용수철이 놓여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술품 수집가들은 새로 구입한 물건에 가장 강한 애착심을

갖는다. 새로 정복해서 얻은 물건은 수집품 중에서 특권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항상 가장 최근에 산 미술작품이 내가 가장 선호하는 것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술품 수집가 잉빌트 괴츠


앙빌트는 새로움을 하나의 개념으로 고양시켰다. 

그녀는 항상 젊은 세대의 작품을 수집했다.

시대정신, 자신의 삶에 대한 감정을 반영하고 우리가 겪은 시대에 대새서

이야기하는 새로운 미술은 다른 수집가의 마음도 끌었다.

이것은 그 자체로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지속적인 갱생이라는 생각은 아방가르드의 본질적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눈을 훈련시키고 자기가 좋아하는 미술품만을 

사라는 조언을 받지만 여러가지 조언을 종합해보면 결론은 하나다.

주류작품이 이익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것에 의하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사지 않을 수 없다.


중요한 미술관에서 열리는 회고전만큼 한 미술가의 작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는 것은 없다.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은 모든 비상업적인 것과

관련된 고상함을 작품에 부여한다. 시장에서 문화적 가치 상승은 상업에서의 

부가가치로 변한다. 미술관은 미술 시장 최후의 재판장이다.

세속적인 상품인 미술 작품은 미술관이 구입을 함으로써 시장의 평가를 벗어난

성스러운 물건으로 변한다.


"중요한 미술관에서 작품전시가 이루어지고 나면 활발하게 거래가 된다.

그래서 회고전이 임박한 작가에 대한 지식은 미술 시장에서 일급정보다.

미술관의 구입정책과 전시 정책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수집가들은

자시느이 구매 태도를 그것에 맞출 수 있고 자신이 모든 수집품의 가치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다."


"수집가들에게 종종 요구되곤 하는 개척자 정신과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는

마음자세는 화랑 운영자들의 핵심능력이다."


"조지프 듀빈은 개별 작품의 구입가를 아무도 알아낼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수집품 일체를 통째로 사기까지 했다."


"피카소의 성공에 결정적인 동력을 제공했던 두 화상은 폴 로젠버그(19세기 미술)와 

조르주 빌덴슈타인(옛 거장)이었다. .................. 

두 사람은 그들의 고객이 피카소를 성공시키리라는 것을 확신했고

자기들끼리 피카소 시장을 나누어 가졌다. 발렌슈타인은 미국 시장에서의 이익을

로젠버그는 유럽 시장에서의 이익을 독점했다."


"거물 수집가가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면 훨씬 적은 돈을 가진 구매자의 대다수는

그것을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배 형태를 결정하는  

물흐름 효과(Trickle-Down Effect)가 미술 시장에서도 관찰된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 직품 & 영화제목

"상류 사회에 대한 이론" 미국 철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소스타인 베블린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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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