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임상의학] 내 몸 세포 연단하기


우리 몸에서 배고프다는 사인을 보내면 얼른 먹어주고 목마르다는 신호를 

보내자 마자 물을 마셔주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원하는 눈짓만 해도 

얼른 밖에서 해결해 주므로 세포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뭐든지 해결되는 

게으른 세포가 되어갑니다.


이러한 원리로 인슐린이 부족하다고 밖에서 인슐린을 공급해 주고

신장이 나쁘다고 밖에서 인공투석(피에서 물을 분리해 내는 것)을 하면 

췌장은 인슐린을 만들어 낼 아무 이유가 없으니 그 기능을 멈추어 버리고

신장 또한 스스로 소변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인공관장으로 하는 대변도 마찬가지 원리고요.


세포의 역할이 있음에도 뭐든지 명령만 내리면 밖에서 쉽게 공급이 되니

세포의 생명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므로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단순한 배고픔이나 목마름이 그 증거지죠.

배고플 때 먹을 것을 먹지 않아도 목마를 때 물을 마시지 않아도 큰일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있던 병도 회복되는 사례가 바로 단식의 원리입니다.


물과 밥을 원할 때 외부에서 공급해 주지 않으면 처음에는 세포가 

성질을 부리며(Tantrum) 있는 힘껏 배고픔과 갈증을 유발시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포가 원하는 시점에 외부에서 공급을 차단하면 

세포는 더 이상 외부공급을 기대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해결을 합니다.


그 잠깐 동안만 참으면서 세포가 원하는대로 하는 것을 거절하면 

세포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가 세포를 휘두는 상황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그 기능을 잘하도록 연단되어야 우리 몸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닥터비건 6미임상의학

“Let’s Make Diligent Cells”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