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누구입니까?

우리 자신이지요.

과거에 우리가 조상이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되돌아와 환생하였고

그 죄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에게 부과되는거죠.

 

죄란 바로 우리의 업장, 세세생생 쌓은 업장이죠.

조상은 다름아닌 우리 자신이예요.

한예로, 100년 전에 내가 A씨 집에 태어났다 해봐요.

그 집안에 태어난거죠.

그런데 내가 죽은 뒤에 백년이 흐른 뒤에 내가 A씨

집에 다시 태어났어요. 그럼 지금의 나는 예전 그 사람의

후손이 되는 거예요. 아무도 내가 지금 다시 돌아온 걸

모르죠.

 

조상이란 그런거예요.

조상의 죄란 대를 이어내려온 우리 자신의 죄죠.

조상이 우리였으니까요. 또는 때로 우리와 아주

가까운 친척인 것이죠. 그러면 업력이 우리에게

약간 영향을 미치게 되죠.

 

1989 법문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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