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힘의 남용 뒤에 숨어있는 동기는 결핍에 대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힘으로 누르려고 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자신에게 힘이 없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생애에서 빈곤의 경험을 창조한 것은
힘의 남용이 아니라 자신이 무력하다는 믿음입니다.
따라서 전생의 행동을 일으킨 동기가 되었던 결핍에 대한 믿음이
또 다시 현생에서 나타났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전생에서 지은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다른 믿음으로 당신 자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 옴니 –
업(카르마)은 행동이 아닌 생각에서 비롯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