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든다고 배척하고 멀리하기 일쑤인 우리네 삶의 관계에서

관중과 같은 삶을 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한 번 따라해 보자.

 

모든 사람들의 삶의 형태와 수준을 배척하지 않고

맞춰서 살 줄 알았던 그래서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적을 만들지 않았던

관중은 참으로 대단한 인물이다.

 

나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더구나 그런 사람들에게 맞추어 산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우며

보통사람으로서는 실천하기 힘든 "깨달은" 수행자의 삶이다.

 

모든 이를 사랑하고 사안을 개관적으로 판단하는 

실천적인 삶을 살아온 관중이야 말로

홀로 수행을 위해 산으로 들어가는 이기적인 수행자(?)와 다른

세상 한가운데서 수행을 실천한 진정한 본보기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