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은 입문자는 만물에 내재한
하나의 다이몬(보편적 자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만물에는 하나의 보편적인 자아가 깃들어 있다.
각 영혼은 하나인 하느님의 영혼의 일부다.
따라서 자신을 안다는 것은 하느님을 안다는 것이다.
– 예수는 신화다 –
깨달음을 얻은 입문자는 만물에 내재한
하나의 다이몬(보편적 자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만물에는 하나의 보편적인 자아가 깃들어 있다.
각 영혼은 하나인 하느님의 영혼의 일부다.
따라서 자신을 안다는 것은 하느님을 안다는 것이다.
– 예수는 신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