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메(중심지)>
현재 약 30여개의 교회가 박물관으로 지정
바위 암굴교회는 바깥에서는 인간의 거주지처럼 보이지 않으나
내부에는 거의 모두가 프레스코 벽화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고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도 부족하나마 갖추어져 있다.
– 엘말르(사과)교회
– 성 바르바라 교회
– 뱀(Yilan)교회
– 카란륵(Karanlik)교회
– 토칼르(Tokali) 교회
<젤베(Zelve)>
젤베는 카파토키아 계곡의 대규모 거주지이자 도시의 형태를 갖춘 마을이었다.
<아바노스(Avanos)>
터키에서 제일 긴 강(1355km)인 크즐으르막 강변에 위치한 도기마을이다.
<위르귑(Urgup)>
10세기경 성직자들의 거주지로 출발했던 위르귑은 가파른 바위산 기슭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집들의 숫자가 늘어나 지금은 카파도키아의 가장 대표적인 마을이 되었다.
<위츠리사르(Uchisar)>
카파도키아를 상징하는 동굴집 모양이다.
마치 산 중턱의 커다란 궁전이나 고층빌딩처럼 창문이 군데군데 박혀 산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네브쉐히르>
카파도키아 서쪽 끝에 자리한 중심도시이다.
<카이마클르(Kaymakli)와 테린쿠유(Derinkuyu)>
네브세히르로부터 남쪽으로 약 20km와 30km 떨어진 지점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일종의 지하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