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라(Samsara) 2024-11-122009-11-30 by sugar “어떻게 해야 한 방울의 물이 마르지 않을까… 바다에 던지면 되느니…” 이 영화를 보고나서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잠자고 난 아침에 더욱더 기분이 얹짢았다. 왜일까? 너무 수준낮은 쓰레기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