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라(Samsara)

“어떻게 해야 한 방울의 물이 마르지 않을까…
바다에 던지면 되느니…”

이 영화를 보고나서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잠자고 난 아침에 더욱더 기분이 얹짢았다.

왜일까?

너무 수준낮은 쓰레기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