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완두콩 크기의 납작한 솔방울 모양의 “송과체” & 생각진동률
“생각 진동률이 높아질 수록
송과선은 뇌하수체를 더 많이 자극하여
뇌하수체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고
이 호르몬은 다시 뇌를 자극하여
더 높은 생각 진동률을 수신하도록 한다.
생각 진동률은 전류로 변환된 다음
뇌하수체에 의해 활성화된 뇌 부위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그 전류를 증폭하여 송과계로 보낸다.
송과계는 생각의 진동률을 수집하고 증폭하여
전기적 생각이 고속으로 흐를 수 있는 물로 이루어진
중추신경계의 액체를 통하여 척주를 따라 흘러내려
온 몸의 신경과 세포로 퍼져나가게 한다.”
-인체치유력 저자 정종희 박사(나노바이오분야)-
생각은 에너지의 전기적 진동입니다.
인체내 전기 생성에 필요한 물질이 전해질인 양질의 “소금”입니다.
짠맛은 가장 먼저 뇌로 달려가며 체내 모든 물(액체)의
적정 염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 닥터비건 생각의학
ps
5/1(월) ~ 5/9(화)까지 건강문자와 자문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