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행위는 오직 그 행위자만 해치고 파멸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려 해도
그것은 그 자신에게 되돌아가 스스로 상처를 입을 뿐
그 누군가를 다치게 하거나 건드리지 못한다.”
-생각의 지혜/제임스 앨런-
이러한 유인력(인과법칙)의 이치를 깊이 이해한다면
누군가가 나에게 나쁘게 행동한다해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고
화낼 필요도 없습니다. 나쁘게 행동하는 그 행위가 그 행동을 하는 본인에게
되돌아갈 뿐 절대 나에게 오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비방이나 중상모략을 당하더라도 대응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비방을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놓아두면 유인력의 끌어당김에 의해
그 비방 에너지(주파수)는 그 행위를 한 자에게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행위로 인해 분해하고 화를내어 자신의 몸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정신적 감정은 반드시 6장6부에 즉시 영향을 주고 쌓이면 물리적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 닥터비건 생각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