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각을 깊이 숙고하고 감성으로 감싼다면 그 생각은 빛의 진동률로 확장한다.
그 빛의 입자 운동을 느리게 하고 농축하면 전기단위가 창조된다.
이 전기단위는 음극과 양극을 가진 전자기장이다. 이것을 전기라 한다.
그 생각을 더 느리게 하고 좀 더 농축하면 전자기장을 지나
그 전기단위는 물질로 결집된다. 물질은 분자구조와 세포구조체로 더욱 결집되어
형상을 만든다. 이제 그 형상은 영혼이 창조이상으로서 상념한 그 생각에 의해서
유지된다.
모든 것은 무한의 생각에서 나와 속도를 줄인 빛이 되고 그리고나서
그 빛의 속도를 줄여 주위에 있는 여러가지 것들이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창조되었다.
람타 p.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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