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여에 걸쳐 진행된

비틀맵 한글과 영문 상표등록 무효소송과
비틀맵 상표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이 모두 승소로 끝났다.

 

4500만원이라는 소송비용 중에서 법원에 의해 결정된

소송지급비용은 약 1650여만원... 

개인적인 용도로는 절대 사용하고 싶지 않은 돈이다.

(세종시 아파트 팔아서 가지고 있던 현금이 다 들어 갔다.)

 

그럼에도 이 소송비용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첫째,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반성할 줄 모르는

       무지한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풀기 위함이었고

둘째, 이 돈으로 배고픈 아이들의 비상식량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어제 이 돈이 입금되었다고 보고받았다.

성공보수 33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전액을

사전에 진아와 약속한대로 사용하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누군가 아무리 어렵다고해도 굶어죽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정말 기아에 허덕이는 어려운 지구촌으로 자금을 보내는

것이 맞다.

 

2020년 8/14(금)

KVO 에티오피아 재난 비상식량키트 1000만원 송금(농협)

오늘의 건강문자에 닥터비건과 1천만원 매칭펀드 9명(개인,단체,회사,

기관 등 초대글 발송 및 개인적인 문자)

결론: 어떤 일을 할 때는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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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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