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味,美)학] 팥(Red Bean)의 본질을 살리는 음식

팥의 본질은 간장담낭으로 하여금 목기(木氣)를 만들게하는 신맛입니다.
간장담낭입장에서는 신맛이 최고의 음식이지만 강한 목기로부터 

극을 당하는(목극토) 비장위장입장에서는 독이 되지요. 

그래서 팥을 먹을 때 소금과 더불어 유기농 원당을 함께 넣으면 

비위장을 보호하는 해독제가 됩니다.

팥의 본질을 살린 단팥죽과 팥칼국수용 팥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대부분의 곡식과 과일에는 껍질에 영양이 많으므로 
   팥껍질을 넣은 채로 부드러운 팥소스(죽)를 만듭니다. 

2. 쓴물을 뺀다고 팥을 살짝 삶은 첫국물을 버리는데 팥의 본질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살린채로도 얼마든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3. 팥소스에 최상급 9회죽염으로 간을 하여 간장담낭을 돕게 합니다

   (水生木).

4. 달달한 팥칼국수나 단팥죽을 선호할 경우 9회죽염으로 간이 된 

   팥소스에 유기농 원당을 넣으면 단맛이 더욱더 살아납니다.

피클을 만들 때 식초와 원당과 함께 짠맛이 기본간으로 함께 들어가야 

더욱더 맛의 균형이 살아나는 것처럼 말이죠.

해독에 지쳐 간이 약해지면 심한 피로감을 느낍니다. 

이럴 때 9회죽염과 유기농 원당을 함께 넣은 팥칼국수나 단팥죽으로 

피로를 회복해 보시면 어떨까요?

#닥터비건 식품미학
“Red Bean is a Solution for Liver”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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