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 황옥수수를 삶지 않고 생으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옥수수가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 옥수수는 노란색의 황옥수수뿐이었습니다.

그러다 과거 언제부터인가 대학에서 쫀득쫀득하고 맛있는 찰옥수수 품종을 개발하여

심포삼초 생명력의 작용에 뛰어난 대표 떫은맛 황옥수수를 쫓아내버렸습니다.

단순히 입맛이라는 기준하나만으로 말이죠.

 

일부 황옥수수를 농사짓고는 있지만 대부분 동물사료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년간 황옥수수생가루를 먹고 있는 입장에서 신선한 황옥수수를

꺽어서 생것으로 먹으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졌습니다.

 

하모니카 불듯이 황옥수수를 그냥 생으로 먹어보았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하고 신선하고 풍부한 육(?)즙이 전혀 비린내도 나지 않고…”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훌륭한 맛이라면 황옥수수를 익혀 먹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훨씬 좋겠습니다.

 

손가락 류마치스, 손바닥 땀과 습진 등 손과 관련된 증상

갱년기 장애, 불면증, 섬망 등 신경성 관련 증상

그리고 생명력의 활성화에 좋기 때문에 황옥수수생가루를 먹는 것인데

황옥수수가 나오는 지금 시즌에 이 황옥수수를 직접 생으로 먹는다면

말려서 빻아먹는 황옥수수생가루보다 훨씬 좋을 것입니다.

 

떫은맛 황옥수수의 약용가치를 꼭 기억해 두십시오.

 

#닥터비건 식품미학

Yellow Corn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