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味,美)학] 11월의 계절차, 유자 수확의 시즌
11월부터 시작되는 유자차의 계절,
노란색의 유자가 그 아름다운 향과 맛을 선보이고자
수확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주변지역에서 자라는 유자들 중에
참신기하게도 유독 고흥유자만이 그 향과 맛이 좋습니다.
모든 과일차의 진면목은 청에서 나옵니다.
과일청은 씻는 방법, 써는 칼의 재료, 설탕의 종류, 청을 차로 만드는 방법 등에
따라 그 품질과 맛이 달라집니다.
반드시 고흥유자와 유기농 비정제 원당으로 담은 유자청이어야
향과 맛 그리고 전체적인 품질이 유지됩니다.
차로 드실 때는 약간의 구연산을 넣어드시면 맛이 더욱더 뛰어납니다.
구매문의(문자 및 전화)
고흥유자(10kg단위) : 농장주 류화현님010-3014-5740
고흥유자청(1리터 단위) : 010-3089-2994
#닥터비건 식품미학
Citron(Yuja)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