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무술의 경지가 아주 높은 주인공의 태도를 통해
노블하고 깨끗하고 단아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삼사라에서 기분이 지저분해졌다면
엽문에서는 느낌을 깨끗하게 정화받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