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2024-11-122010-01-31 by sugar 무술의 경지가 아주 높은 주인공의 태도를 통해 노블하고 깨끗하고 단아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삼사라에서 기분이 지저분해졌다면 엽문에서는 느낌을 깨끗하게 정화받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