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의 은총에 전적으로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음식과 보금자리가 주어진다는 것을 믿는다.
음식걱정, 잘 곳 걱정을 하는 것은 완전한 믿음이 아니다.
신만이 나의 모든 것이며 신이 아닌 어떤 것에 의지하는 일은
내 잇ㄴ생에 파국을 초래한다는 것을 내 생명의 숨결이 다할 때 까지
나는 믿을 것이다.
나는 신께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베풀며
항상 내 앞에서 걸어가고 계심을 본다.”
– 스와미 라마 –
에이맨…
히말라야 성자들의 삶 p.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