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먹으면 살찌고 당뇨가 생기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자신있게 명쾌하게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당뇨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단맛을 적절히 섭취하여
비장위장췌장을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분해되어 에너지의 원천인 당이 나오는데
건강해진 췌장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잘되면
오히려 당뇨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췌장이 약해서 인슐린 분비가 약하거나
인슐린 분비가 잘 되더라도 과식에 운동까지 않하면
당이 너무 많아 당뇨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는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생긴병이지
당분때문이 아닙니다. 당분을 적절히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식사량도 줄어듭니다.
당분섭취를 하지 않으면 비위장 경락으로 인한
무릎관절 통증, 허벅지 통증 등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저희집에서는 하루 두 번씩
저는 밥수저 수북이 2수저씩
남편은 밥수저 수북이 3수저씩
고1 아들은 하루 5수저씩
구연산 1스픈에 유기농 케인슈가를 타먹습니다.
혈관과 혈액을 청소시키고 신장방광 관련 건강을 위해
9회죽염도 1회 10g씩 하루 두 번 먹어온지 수년째입니다.
# 닥터비건 식품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