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퇴계의 장수비결 건강관리법
1.채식위주의 담박한 식사
“음식은 끼니마다 3가지 반찬을 넘지 않았고
여름에는 다만 건포 1가지 뿐이었다.
일찍이 도산에서 선생을 모시고 식사를 하였는데
밥상에는 다만 가지잎과 무와 미역뿐이었다.”
– 제자 김성일의 기록 –
“나는 정말 박복한 사람인가 보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기가 꽉 막혀 체한 것 같아
반드시 쓰고 담박한 음식을 먹어야 장과 위가 편안하다”
– 퇴계의 술회 –
2.규칙적인 운동
병약했던 퇴계는 활인심방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
**sericeo.org의 퇴계의 장수비결은?에서 발췌**
입이 원하는 것이 아닌 몸이 원하는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은 예나 지금이나 건강을 위한 진리인 듯 합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Simple Life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