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아시아에서 채식이 발달된 나라입니다.
대만에는 온갖 종류의 채식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대만에서 수입된 채미료의 역할이 참 묘합니다.
채미료를 넣고 않넣고의 맛의 차이가 확연히 나기 때문이죠.
수십가지 야채종류로 부터 얻은 과립형태의 채미료는
채식가들만 찾는 양념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채식인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
구태여 채식 비채식을 논하기 앞서
채소는 모든 인류를 위한 공통음식이니까요.
채미료 하나만 가지고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여기에 조선간장 한수저만 더 넣으면 국이나 찌개 어떤 요리든
국물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또한 채식 조미료로 맛을 내는 것이 몸에 더 이롭습니다.
맛과 건강 둘다 놓치지 마세요.
# 닥터비건 음식의학
ps. 기름때까지 뽀드득…
지구환경을 위해 세제없이
호스띠아 아마 쑤세미로 설겉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