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미(味)학 : 채미료]
진정 건강을 위한다면 동물성 단백질이 없는
채수용 “채미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미료는 찌개, 국, 나물, 김치, 라면, 칼국수, 수재비 등
거의 모든 음식에 사용됩니다.
양배추, 표고버섯, 샐러리, 곰보버섯, 효모, 간장, 설탕, 소금 등으로
채식의 나라 대만에서 만들어진 “채미료”가 있습니다.
맛을 내기 위해 이처럼 간단하고 맛있는 조미료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 조차도 가공식품이라는 생각에 채미료를 넣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채미료 한수저를 통해 매직처럼 바뀌어 버리는 아름다운 맛에 넣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맛이 탁월합니다. 비채식인들에게까지도 선호도가 아주 높습니다.
채식식당이나 러빙헛 까페 또는 비건채식 온라인샵 등에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Seasoning of Compassion!
Ps 매주 월요일 좋은 식품 한가지씩 소개하는 “음식미학” 코너를 진행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맛의 마법사 “조선간장”편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