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에 대한 생각>

 

우주(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존재(생명)의 죽음이란 없다.

다만 존재(생명)가 입고 있는 생물학적 옷인 몸이 낡아서

죽은 것 뿐이다.

 

지구에 태어나는 모든 존재들은 영이 육(몸)을 입을때

지구상에 생명으로 태어난다.  어떤 종류의 몸이냐에 따라

광물, 식물, 벌레, 동물, 인간 등이 되는 것이다.

 

영은 각자의 본질이자 그 영이 진짜 자신이다.

그런데 영이 육이라는 몸을 입고 살면서 육이 낡고 헤어지면

영육이 분리되어지는데 이를 죽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육(몸)에서 분리된 영(Truself)은 다시 다른 몸을 입고 지구나

다른 물질행성에 태어나기도 하고 몸이 없이도 살 수 있는

비물질 행성에서 살기도 한다.

 

결국 모든 존재에게 죽음이란 없다.

그저 옷을 바꿔입고 삶을 사는 장소가 바뀌는 것 뿐이다.

 

제사의 전통이 내려오면서 본질이 퇴색되었다.

그리고 제사를 안지내면 마치 불효라도 하는 듯한 인식을

자손들에게 심어주었다. 본질을 제대로 알면 제사는 않지내도

된다. 제사때문에 아들 딸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줄 필요가 없다. 다만 지구에서 잠시 함께 부모자식으로

인연맺은 관계를 상기하고 감사함을 추억하면 될 일이다.

 

일단 부모는 자식을 지구에 태어나게 하기위한 배달(Delivery)

수단으로서의 역할자이다. 아이를 낳는다는 영어 단어가

delivery이다.

 

선택은 너희가 하고 나는 그대로 따르긴 하겠지만

선택을 하기 전에 잘 생각해 보라는 의미에서

나는 정보를 줄 뿐이다.

 

음식없이 아빠를 위해 잠시 묵념하고 추억을 기리는 것도

방법이다. 불필요한 제사음식만드느라 아들딸들을 힘들게 하느니

제사음식 사는 돈으로 아빠를 위해 기부를 하는 것이 더욱더

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제사음식도 나름 의미가 있기는 하다.

주변의 배고픈 존재(Hungry Ghost)들이 와서 음식의 정기를 흡수하므로...

그러니 제사 지내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일단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정기가 없고 이미 주변의 존재들이 손을 대었으므로..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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