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에 의한 일시적 현상은
신성한 깨달음에 이른 사람이 행하는 기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진정한 성자들은 신안에서 깨어 있으면서
창조적인 우주의 몽상가와 조화롭게 동조되는 의지에 의해서
이 환각적 세계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향기의 성자가 보여 준 것과 같은 기적은
흥미로운 것이기는 하지만
영적으로는 가치가 없다.
이런 사건들은 즐긴다는 것 외에는 별 목적성이 없으며
신을 향한 진지한 탐구의 길에서 본다면
옆길로 빗나가는 행위인 것이다.
-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