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는 무한한 과거의 짐입니다.
선을 위해서든 악을 위해서든
그는 자신의 과거행위를 청산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을 저마다 다르게 만듭니다.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입니다.
우리들 각자는 자기 운명의 창조자입니다.
과거의 행위에 따라
우리는 정해진 출생의 과정에 들어갑니다.
그리하여 그 영혼은 자식으로 품기에 적합한 부모로부터
새로운 육신을 위한 적절한 물질을 제공받습니다.
육체는 강하고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최상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근원에 머물기/비베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