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일 떠날(죽을) 준비를 위해 

남은 오늘 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가진 것 열심히 나누며 사는 것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닥터비건 까페는

비건 활동가들을 후원하기 위한 공간이고
가난한 예술가들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고

스타트업을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는 공간이고

어려운 이웃들과 음식을 나누는 공간이고

땀흘리는 배송인들에게 음료를 나누는 공간이고

에티오피아 여학생들의 대안생리대를 위한 공간이고

에티오피아 배고픈 어린이들의 비상식량을 위한 공간이고

대한민국 CEO들에게 비건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후원할 때는 혼자 조용히 하고

공부할 때도 혼자 조용히 하고

좋은 정보가 있어도 묻지않으면 말하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구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내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후원, 공부, 정보, 아이디어를

함께 실행하기를 원하는 이는 없다.

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꽃힌 삶을 사느라

상황과 생각이 다르다.

그러니 침묵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만큼하면

그뿐인 것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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