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지니의 귀여운 복수 조폭엄마 만들다
어제 7살짜리 둘째아이 지니를 혼냈다. 일기쓰는 약속을 어긴다고… 결국 일기를 썼는데 그 일기를 보고 박장대소했다. “어? 지니 내가 언제 너한테 손찌검을 했니? 어? 이건 뭐야? 지니 왈.. 반창코.. 이건? 밴드..이건? 눈물… 이건? 혹” “아니 지니 이건 너무하잖아.. 엄마가 언제 너한테 손찌검했는데?” 히죽 웃는다. 엄마한테 혼이 난 진섭은 엄마한테 귀여운 복수를 한것이었다. 혼난 상황을 과장되게 얼굴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