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이 전 지구를 뒤덮는다면 호흡식조차도 인류를 구제할 수 없다
오가닉 비건 채식(비건 베지테리언)에서 과일식(푸르테리언) 주스식(리퀴데리언) 물식(워터리언) 호흡식(브레쎄리언)으로 지구상에서 생존의 방식을 강구한다고 해도 지구온난화로 영구동토층이 녹아 밑에 있는 메탄이 전 지구를 뒤덥는다면 호흡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모두가 질식사할텐데…
오가닉 비건 채식(비건 베지테리언)에서 과일식(푸르테리언) 주스식(리퀴데리언) 물식(워터리언) 호흡식(브레쎄리언)으로 지구상에서 생존의 방식을 강구한다고 해도 지구온난화로 영구동토층이 녹아 밑에 있는 메탄이 전 지구를 뒤덥는다면 호흡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모두가 질식사할텐데…
100%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도시의 삶에서도 엽채류와 과채류의 자급자족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 심지어 아파트에서 조차도… 올해 엽채류는 화분을 이용해서 2층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다. 매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가면 얼마나 자랐는지 보러 2층 베란다를 올라가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제겨우 3주되었는데 엽채류는 식사전에 바로 따서 요리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자급자족을 위한 삶은 바로 … Read more
과학자들은 유기농법이 일반적인 살충제보다 탄소를 더 줄일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유기농법을 하게만든다면 우린 정말로 온실가스 배출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Dr. Jim Stcwart Co-Chair of Global Warming for Sierra Club Angeles Chapter
① 취침 30분~1시간 전; 밤에 잠을 자는 것은 낮 동안에 지친 몸을 정비하는 시간이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낮 동안의 활동 에 사용하든 효소를 생산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제는 인체를 정비하고 재충전하는데 많은 효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기 전에 효소를 마셔 이 역할을 도와주는 것이다. ※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주무시기 전에 드시는 것은 삼가 하세요. ②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 밤사이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많은 효소를 소모하였으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효소를 보충한다. ③ 점심 식사 30분~1시간 전; 그리고 한 낮에는 많은 일을 하는데 효소가 소모되므로 낮에도 점심 먹기 전에 효소를 보충한다. ④ 저녁 식사 30분~1시간 전; 오후에 지친 몸을 추스러기 위해서도 저녁 식사 전에 한 잔의 효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기 위해 효소를 마실 경우는 ①과 ②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만성적인 피로를 가지고 있거나 질병을 개선해야 할 때는 ①②③을 다 해야 하고,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효소가 필요하므로 인체에 필요한 효소를 보다 많이 보충하기 위해 ①②③④가 필요하다. ※ 1회 마시는 효소의 양은 소주잔 한 잔(30~40㏄)에 물을 2~4배 정도로 희석하여 드시면 됩니다. ☎ 박국문 효소 (033) 334 – 5479 <박국문 효소 박국문 대표께 부탁드려 받은 정보>
“지구에 사는 어떤 생물이든 각 생물에는 주어진 수명이 있고, 그 생물에는 그 생물에 맞는 신진대사의 속도가 있다. 그런데 이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과식과 과로)하면 생명줄도 재촉하게 된다. 결국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각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체내효소의 timer가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 어떤 생물이든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하면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풀어보면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체내효소를 빨리 써 버릴수록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말이 된다. 신진대사의 속도는 관련된 효소의 양에 의해 결정되므로 조직 안에서 대사적 교환이 많을수록 참여하는 효소의 수가 많아지고 따라서 분비되어 없어지는 양도 많아지게 되어 생명줄을 단축하게 되는 것이다. 당귀는 가을에 씨앗이 떨어져 다음 해 봄에 싹을 띄워 자란다. 그렇게 자라기 시작하여 2년째인 그 다음 해 가을에 뿌리를 캐어 한약재로 사용한다. 그런데 2년째 가을에 뿌리를 캐지 않으면 3년째인 다음 해 여름에 전부 꽃을 피우고 죽는다(꽃을 피운 당귀는 뿌리를 한약재로 사용하지 못한다. 영양분이 전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는 데로 갔기 때문이다). 즉 3년 만에 당귀는 대부분 생을 마감한다. 일반적으로 당귀의 씨앗은 보통의 영양 상태에서는 싹을 띄워 3년을 살 수 있지만 그 씨앗이 비옥한 땅에도 떨어질 수 있고, 또 척박한 땅에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들 씨앗의 수명은 각각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어떻게 되었을까?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앗은 영양이 좋아 과식으로 2년 만에 꽃을 피우고 생을 마감한다. 자연의 법칙은 3년이라는 생명 순환을 주었지만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앗은 영양의 과잉(과식)으로 생을 일찍 마감한다. 하지만 척박한 땅에 떨어진 씨앗은 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어떻게 되었을까? 못 먹어서 1년 만에 죽었을까? 3년, 4년, 5년이 되어도 꽃을 피우지 않고 청년기 시절을 오래 동안 유지하며 살아 있다. 즉 척박한 땅에서 소식으로 장수하는 것이다. 왜 영양소가 많으면 빨리 죽고, 영양소가 적으면 오래 살까? 효소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몸속에 있는 일생동안 사용해야할 체내효소를 빨리 소모하면 그만큼 빨리 죽고, 천천히 사용하면 천천히 죽는다. 비닐하우스에서 촉성 재배된 식물은 노지에서 재배한 같은 식물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이 세상을 하직한다. 여러분들이 자주 먹는 상추도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것은 신진대사가 빠르므로 빨리 자라서 여러분들의 밥상에 올라온 것이다. 그러나 같은 날 심은 노지의 상추는 아직 어려서 먹을 수가 없다. 그만큼 노지의 상추는 성장속도가 느리므로 수명이 길다는 것을 뜻한다. 같은 예로 일벌들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많은 일로 인해 신진대사가 왕성하므로 오래 살아야 50~60일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 그러나 벌들이 꿀을 채취하는 시기가 지난 늦은 가을부터 초봄이 오기까지는 동면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으므로 5~6개월을 살 수 있다. 위의 예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식물뿐 아니라 동물도 신진대사의 속도가 빠르면 일생동안 사용할 체내효소를 빨리 고갈시켜 빨리 죽고, 신진대사의 속도가 느리면 사용할 체내효소가 비축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천수를 누리며 죽는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이 있는 모든 생물들은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체내효소를 빨리 고갈시키면 빨리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진대사란 생물체인 동․식물이 생존과 성장을 위하여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분 섭취와 이 영양분을 재료로 생물체에 필요한 새로운 물질로의 전환, 그리고 생물체가 생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생산 등에 수행되는 일련의 화학적 반응을 지칭하는 말이다. 여러분들도 신진대사를 재촉하는 기름진 음식과 고단백식품으로, 때로는 과로로 체내효소를 빨리 소모하면 비닐하우스의 식물이나 과로로 지친 일벌처럼 자기의 생명줄을 재촉하게 되므로 끊임없이 외부에서 효소와 효소의 재료를 공급해야 한다. <박국문효소(033-334-5479) 박국문 대표님께 부탁드려 받은 정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