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 Read more

바보 이반

아이들 동화책인 “바보 이반”을 읽었다. 이반과 같은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 바로 이반의 삶이고 그러한 삶을 원하지만 현실에서는 에고로 인해 사회가 만든 자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여전하다. 그냥 판단없이 모든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삶을 살아보자. 자연스럽게 안되면 억지로라도 실천해보자. 바보같아 보이는 이반의 품성이 얼마나 고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