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
홍희담 작가님의 신간서적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를 읽으니 그 안에 작가의 명상중 비전의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초등학교생용으로만 읽히기에는 그 진정한 내용의 의미가 동화속 스토리로만 여겨질까봐 안타깝다. 누가 알까! 어찌 알까! 작가의 그 심오하고 생생한 실제의 세계를… 단지 동화속의 세상이 아닌 실체세계임을…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 어른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홍희담 작가님 감사합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