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시린이에 양치죽염이 작용하는 원리를 논문주제로 삼는다면?

[음식의학] 시린이에 양치죽염이 작용하는 원리를 논문주제로 삼는다면?   치약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가 치아의 법랑질을 벗겨내므로 세월이 흘러 시린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회죽염인 양치죽염으로 양치하여 시린이 해결 및 방어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그 신기함에 치약대신 양치죽염으로 양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양치죽염으로 우연히 시린이를 해결한 이후 우연인지 진짜인지 5회에 걸친 인위적인 실험으로 나름 확실한 … Read more

{6미임상의학} 대장환경을 변화시키는 식품

{6미임상의학} 대장환경을 변화시키는 식품   수시로 화장실을 가도 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조금만 신경쓸 일이 생기면 변의가 느껴지는 등 불편하고 약한 대장환경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장이 안좋은 사람이 매운맛이나 비린내 나는 식품을 섭취하면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냉기와 독소등을 배출시키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독소와 냉기를 몸안에 담고있는 한 건강할 수 없으며 그들을 배출시키는 … Read more

[생각의학] 우리가 왜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요?

[생각의학] 우리가 왜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요?   “생각하는대로 되는 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결국 그 생각의 힘이 아주 강력해져서 그렇게 됩니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그대로 될 겁니다.   창조의 힘은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 두뇌,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겁니다. 자신을 고귀한 성인으로 만드세요. 그것이 … Read more

[식품미(味,美)학] 한국의 전통김치 중 심장에 좋은 쓴맛은?

[식품미(味,美)학] 한국의 전통김치 중 심장에 좋은 쓴맛은?   쓴 반찬은 심장의 열을 삭혀주는 필수 음식입니다. 대표쓴맛 “꼬들빼기”는 씀바귀와는 다른 독특한 맛을 지닌 존재입니다.   요즘의 식탁에서는 사라져가고 있는 한국 전통의 꼬들빼기는 심장의 건강을 소리없이 지켜내는 아주 귀한 역할을 합니다.   쓴맛을 많이 먹으면 화극금을 하여 폐를 차게 할 수 있으나 매운 고추가루를 사용하여 담으면 매운 금기섭취로 화기의 … Read more

[음식의학] 몸속 적정온도를 도와주는 생광석벨트 소개

[음식의학] 몸속 적정온도를 도와주는 생광석벨트 소개   밖이 영하의 온도에 온 몸이 움츠러드는 것과 같이 몸속이 추우면 모든 장기들 역시 추위에 움츠러들며 그들이 해야 할 기능과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능상실을 초래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몸의 안팎으로 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몸안의 작용은 청양고추와 같은 매운맛섭취로 냉기를 몰아내는 것이고 몸밖 작용은 … Read more

[음식의학] 손톱으로 “간”건강 체크

[음식의학] 손톱으로 “간”건강 체크   손톱이 얇아지고 뒤집어져 있나요? 손톱이 쭈글쭈글 주름져 있나요? 살짝만 부딪쳐도 손톱이 잘 깨지나요?   간장이 약해진 때문입니다. 구연산이나 식초음료 등의 음료로 간장에 신맛을 공급하면 새로 자라는 손톱은 건강한 손톱으로 바뀌게 됩니다. 손톱의 쭈글거림도 없어지죠.   이처럼 신체의 모든 증상은 6장6부증  한장부로 그 원인이 귀결됩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Healthy Nail of … Read more

감사의 기도

약이나 그런 것을 복용하더라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명상을 해야 합니다. 명상해야 해요.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먹을 때도 먹기 전에  치유의 천사와 신, 위원회 위원들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저는 이 물질적인 도구(약)를 취합니다. 하지만 저를 치유하는 이는 당신들이십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이예요.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신과 연결되어 있어야 함을 기억하세요. 그저 집어서 … Read more

[6미임상의학] 건강의 몸을 만들어준 고전음식의학 임상

[6미임상의학] 건강의 몸을 만들어준 고전음식의학 임상   먹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 따라 우리의 몸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오늘은 여기에 문제가 생겼다가 내일은 저기에 문제가 생깁니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증상은 끊임없이 생기고 지나가며 또 다시 오는 것이 신체의 상황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몸과 정신은 고달프고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지요. 이러한 신체증상으로 인한 고통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날 수 … Read more

[생각의학] 타인의 말과 행동에 대한 소화불량

[생각의학] 타인의 말과 행동에 대한 소화불량   사람은 각자의 깊숙한 내면의 사고작용으로 인하여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자신도 자신이 하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기도 하지요.   이런 심리적 기반으로 인한 타인의 말과 행동에 대해 소화가 안되어 기분나빠하거나 화를 내는 반응으로 소화불량에 걸리곤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의식에 따라 말과 행동을 … Read more

[식품미(味,美)학] 11월의 계절차, 유자 수확의 시즌

[식품미(味,美)학] 11월의 계절차, 유자 수확의 시즌   11월부터 시작되는 유자차의 계절, 노란색의 유자가 그 아름다운 향과 맛을 선보이고자 수확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주변지역에서 자라는 유자들 중에 참신기하게도 유독 고흥유자만이 그 향과 맛이 좋습니다.   모든 과일차의 진면목은 청에서 나옵니다. 과일청은 씻는 방법, 써는 칼의 재료, 설탕의 종류, 청을 차로 만드는 방법 등에 따라 그 품질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