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물시리즈 5] 물은 얼만큼 마셔야 하는가?

[음식의학 물시리즈 5] 물은 얼만큼 마셔야 하는가? 음식에 함유된 수분, 세면이나 샤워할 때 모공을 통해 흡수되는 수분, 그리고 호흡할 때 체내로 들어오는 공기속의 수분만으로도 인체가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또 우리 몸안에서 물을 생산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먹기 싫은 물을 의무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 물에 들어 있는 용존 산소는 음에 해당하고 호흡할 때 공기중에 … Read more

[음식의학 물시리즈 4] 양(불)의 시간대에 물을 마시면 일어나는 현상

[음식의학 물시리즈 4] 양(불)의 시간대에 물을 마시면 일어나는 현상 불기운이 일어나는 양의 시간대에 물을 마시면 체내에서 한창 일어나고 있는 불기운을 물로써 꺽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와 수극화(水克火)의 상극현상이 일어난다. 다시말해 음양의 시조를 초래하며 온몸이 나른해지는 피로감이나 식곤증과 함께 권태감이 찾아와 활력이 급격히 상실되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급기야는 여러가지 질병이 몸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음양식사법에서는 음의 시간인 밤에만 그것도 … Read more

[음식의학 물시리즈 3] 물은 언제 마셔야 하는가?

[음식의학 물시리즈 3] 물은 언제 마셔야 하는가? 양기운이 일어나는 시간은 밤 12시부터 정오 12시까지 12시간이고 음기운이 일어나는 시간은 정오 12시부터 밤 12시까지이다. 저녁 6시 이후 밤 시간은 우리 인체가 음체질이 되어  물기운이 일어나는 시간이므로 인체의 체질과 물음식이 상생하며  조화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절대로 물이나 국을  먹어서는 안되며 수영이나 목욕도 삼가하고 음식도 된음식을 먹어야 한다. … Read more

[음식의학 물시리즈 2] 물과 불로 인한 세포활동의 변화

[음식의학 물시리즈 2] 물과 불로 인한 세포활동의 변화 밥과 반찬(고체)은 불의 양이요. 물은 음이다. 밥은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신다면 약한 불이 홍수를 만난 격이니 기혈순환의 부조화와 음양실조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생긴다, 인체의 세포활동은 낮의 양기운과 밤의 음기운의 두 기(氣)에 의해서  순환 지배되면서 활동하게 된다. 인체의 생명조직인 세포는 낮이면 양기운에 의해  불기운이 일어나서 활동이 활발해지고 … Read more

[음식의학 물시리즈 1] 음식과 물을 따로 먹어야 하는 이유

[음식의학 물시리즈 1] 음식과 물을 따로 먹어야 하는 이유 된음식을 먹고 2시간을 참게되면 몸에서는 물을 그리워하는 강력한 힘이 생긴다. 즉 양의 기운이 일어나나는 것이다. 이때 물을 마시면 물은 체내에 들어가자마자  위장에 정체할 시간도 없이 필요로 하는 각 장기에 적절히 흡수되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노폐물을 걸러낸다. 2시간 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처음에는 많이 마시게 되지만 1개월쯤 지나면 … Read more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마지막회] 생각하는 것은 창조하는 것이고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마지막회]  생각하는 것은 창조하는 것이고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그 동안 스승 람타의 말씀을 통해 진행된 13편의 두뇌깨우기 시리즈  그 마지막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이 한 모든 생각(말씀)은 창조로 이어지고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합니다. 그래서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을까요? 순간순간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늘 깨어서 점검함으로서 원하지 않는  부정적인 창조를 … Read more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3] 잠자는 뇌를 활성화하는 방법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3] 잠자는 뇌를 활성화하는 방법 더 위대한 생각을 받아들일 때 마다 그 생각은 두뇌의 다른 부분을 원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활성화한다. 무한한 생각인 초의식을 경험하고자 하면 뇌하수체는  커다란 꽃처럼 피어나면서 열리게 된다. 더 많이 열릴수록 호르몬은 더 많이 흐르게  되며 생각의 높은 진동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뇌의 잠자던 부위가 더 많이 … Read more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2] 어떤 것이든지 생각한 것은 존재한다 ; 생각이 실현되는 과학적 과정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2] 어떤 것이든지 생각한 것은 존재한다 ; 생각이 실현되는 과학적 과정 영혼에 기록된 모든 생각의 느낌은 우리의 오라에 일종의 기대감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기대감은 우리의 빛의 장에서 전자기 부분을 활성화아여 마치 자석처럼 우리의 집단적 태도와 생각이 어떤 것일지라도 그와 유사한 것이라면 모두 다 우리에게로 끌어오게 된다. 그 기대감은 왜라는 우리의 모든 생각이 … Read more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1] 앎을 구체화하는 송과선의 역할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1] 앎을 구체화하는 송과선의 역할 송과선은 앎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는 막이다. 당신이 받아들이고자 허용하는 앎은 어떠한 것이든 먼저 몸에서 구체화된다. 왜냐하면 송과선이 생각을 느낌으로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전류 형태로 몸 전체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이 좀더 무한해질수록 당신의 몸에 쏟아지는 진동은 크고 빠르다. 그러므로 더 위대한 생각일수록 더 높은 진동률이 … Read more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0] 모든 앎으로 통하는 문 & 앎에 대한 정의

[생각의학 두뇌깨우기 시리즈 10] 모든 앎으로 통하는 문 & 앎에 대한 정의  우리 자신안에 모든 앎으로 통하는 문이 있다. 우리 안에서 타오르고 있는 불꽃은 미세한 원자안에서 그리고 거대한 별이나 모든 세포체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깜빡이는 불꽃과 같은 것이다. 똑 같은 불꽃인 것이다. 그 빛의 원리에 의해 전체 생명과 하나임을 깨닫게 된다. 안다는 것은 느낌을 통하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