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생명과학] 설탕의 생명과학적 진실! 탄수화물의 종류에는 단당류(포도당, 갈락토스, 과당), 이당류(엿당, 젓당, 설탕),다당류(녹말:-, 글리코젠-동물, 셀룰로스-세포벽)가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녹말이라는 다당류 상태에서 이당류인 엿당으로 분해되고 최종적으로 세포호흡을 통해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소기관에서 포도당이라는 에너지를 얻는 과정을 거칩니다. 포도당은 삶을 유지해 주는 중요한 에너지 원천이죠. 이때 설탕은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이 합쳐진 이당류로 탄수화물의 일종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모자라거나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두가지 다 극단적이지요. 중용의 삶이 중요하듯이 먹거리도 중용을 지켜야 상생 상극에너지 관계의 균형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 줍니다. 결국 어떤 이유든 설탕을 포함한 단맛의 탄수화물을 멀리하면 비위장에서 土氣생산의 부족으로 각종 위장병, 무릎관절, 눈주위 떨림, 입술트고, 허벅지 통증 등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이 안좋은 사람들이 단맛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몸에서 필요하니 입맛을 통해 끌어당기는 것이지요. 닥터비건은 그저 모두의 건강을 위해 진리를 나눌 뿐 받아들임과 실천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닥터비건 바디생명과학 “I Love Swee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