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균형식] 헨렌 니어링의 소박한 식사에서 얻는 깨달음

 

우리 몸은 영양분을 꼭 필요할 때만 받아들이도록 되어 있다.

그러니 배고플때만 먹으면 된다. 그러나 사람은 없는 입맛도 돋우어 먹고 또 먹는다.

그러니 탈이 날 수 밖에 없다. 비만과 온갖 질병은 쓸데없이 많이 먹는데서 생긴다.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도 괴상하기만 하다. 모든 재료는 자연 그대로일 때가

가장 신선하고 영양분도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굳이 재주를 부려 음식의 참맛을

버려놓는다. 맛있고 영양분 많은 생사과를 불에 구워 사과의 영양소를 파괴해 놓고

영양소를 보충한다. 비타민이 가득한 벼의 표피를 벗겨내고 흰쌀에 다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오래전에 죽여서 냉동시켜 놓은 고기로 요리를 만드는데 여기에

방부제가든 통조림에서 꺼낸 소스를 잔뜩 뿌리기까지 한다. 참 대단한 식사이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려면 되도록 간단하게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음식을 즐겨야 한다.

소금과 후추 같은 양념이 방부제이다. 우리의 입맛은 정직하게 몸이 원하는 만큼만

원하게 되어 있다. 자연이 주는 재료 그대로 조리를 적게 해서 먹어야 한다.

그러려면 되도록 낮은 온도에서 짧게 조리하고 가능한 양념을 적게하는 것이 좋다.

 

식사의 일부나 전체를 날 것으로 먹으면 주부의 집안일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간단한 조리법은 인생을 좀더 가치있고 훌륭한 일에 쓰도록 이끈다.

 

육식은 불필요하며 비합리적이고 해부학적으로 불건전하고 건강하지 못하며

비위생적이고 비경제적이며 미학적이지 않고 무자비하며 비윤리적이다.

고기먹어서 이득보는 일은 별로 없다. 육식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다.

고기에 길들인 입맛을 바꾼다면 환경에도 경제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나친 것은 항상 폐해를 부르는 법, 음식으로 성격까지 나빠진다.

잔치하듯 먹지 말고 금식하듯 먹자.

 

- Seri CEO 1/23일 철학교사 안광복 강의 금식하듯 먹어라에서 발췌 -

 

#닥터비건 6미균형식

Thank Helen & Scott Nearing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