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임상의학] 아토피 청년의 스토리
“생식을 먹을 때가 익힌 밥을 먹을 때
특히 과식을 할 때 확실히 달라요.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살 것 같아요.
잠도 잘자고요.
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는데
회복되는게 느껴지니까 살아가는 희망이 생겼어요.”
어렸을 때부터 앓아온 아토피 때문에
회복하는 길을 찾아
힘들게 살아온 25세 청년으로부터
온 문자입니다.
아토피에 매운맛, 신맛이라고 그것만 먹는 분들에 비해
음양과 오행의 균형식을 함께 하면서 매운맛을 먹을 때
회복이 훨씬 빨랐습니다.
이 청년은 이제 두달째 매일 세끼를
6곡생식과 6미균형식을 하면서
매운맛인 쳥양고추환만 2배로 먹고 있습니다.
# 닥터비건 6미임상의학
Atopy & Hot Pepper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