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 임상의학] 몸의 70% 물의 정체는?
“수(髓)는 물이고 따르는 것이니 뼈의 정수가 공규로 흘러들어가서
뇌로부터 척추를 따라 내려가 양쪽 신장으로 운반되는 것”
-경락경혈 14경 발췌-
”수는 골수(骨髓) · 척수(脊髓) · 뇌수(腦髓) 등을 말한다.
옛 의학서에 수는 신(腎)의 정기와 수곡의 정미로운 물질에 의하여 생기는데
뼈를 자양하고 뇌수를 튼튼하게 한다고 하였다.
신음(腎陰)이 허하면 뼛속에 수가 부족해져서 골위증(骨痿症)이 생길 수 있고
뇌수가 부족하면 정신의식 활동에서 변화가 올 수 있다.
그러므로 한의 임상에서는 뼈와 뇌에 병이 생긴 때에는
신(腎)부터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 한의학 대사전 발췌 –
이 박에도 눈물, 콧물, 핏물, 양수, 뇌수, 골수, 척수 등 몸의
모든 물은 그냥 물이 아니라 염도 0.9%의 닝겔수액 짠물이며
오직 짠맛만이 신장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입원하면 닝겔주사를 맞히면서 먹지는 못하게 하는 것은 대단한 모순으로
우리는 매일 소모되는 짠맛을 섭취하여 늘 0.9% 이하로 염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몸안의 전기생산, 원기보존, 뼈튼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품질있는 짠맛 9회죽염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이유로
수많은 임상에서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닥터비건 6미임상의학
Sal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