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6미식사의 가장 쉬운 건강실천
요즘 현미밥을 지어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왕 드시는 현미밥에 현미를 포함 5가지 곡류를
더 넣으면 6미식사의 전형인 6곡밥이 됩니다.
6장6부에서 6기를 만들기 위한 원재료 6미곡식인
팥 또는 보리(신맛), 찰수수(쓴맛), 찰기장(단맛),
현미(매운맛), 쥐눈이콩(짠맛), 떫은맛(녹두)를 쌀(이왕이면
백미대신 오분도미)과 1:1로 섞고 저녁에 씻어서 밤새
불린 후 아침에 밥을 지으면 됩니다.
소화가 안되거나 환자식이 필요하여 죽이나 미음을
드시는 경우는 6곡생식용 생가루와 황옥수수생가루를
1:1로 섞어서 불에 저어가며 끓이면 이 또한 6곡죽 또는
6곡미음이 됩니다.
6곡죽이나 6곡미음에 진간장 대신 진간장 만큼이나
맛이 좋고 특별한 발효식품 9회자죽염 간장으로 간을
할 경우 이 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정도로 최상급이 됩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그리 어렵지 않은 6곡밥, 6곡죽,
6곡미음의 레시피를 제안드려 봅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6 Grains have the Best Power”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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